'센트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머리말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건축물의 ZEB 기준 에너지절감 성능 확보가 추진되면서 공조 분야에서도 대폭적인 에너지절감화가 요구되고 있다. 공조 분야에서는 기술혁신보다도 공조기 자체의 COP와 APF가 해마다 계속 향상돼 왔는데 공조기 단독의 현열뿐만 아니라 잠열을 처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제 효율성 향상의 한계에 와 있다. 이에 쾌적성을 유지하면서 한층 더 에너지절감을 지향하는 방법의 하나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 ‘잠열·현열 분리 공조’다. 예를 들면 중소규모 빌딩에서 많이 채택하고 있는 빌딩용 멀티...
46 핫뉴스 경동나비엔 - 청정환기시스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선정 -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 48 핫뉴스 LG 전자 ‘탄소중립’에 꽂힌 유럽 냉난방 공조 시장, 「고효율 히트펌프」로 공략 강화 50 핫뉴스 삼성전자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 공략 - 삼성전자서비스, 여름 대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52핫뉴스 힘펠 환풍기 및 환기시스템 설치 시공교육 실시 - 책임시공 강화해 통일성 있는 설치 서비스 제공 및 고객 만족...
1. 머리말 다이아게이트 이케부쿠로는 철도를 가로질러 세워진 일본 최초의 100m 초고층 임대 오피스 빌딩이다. 세계 굴지의 승강객 수를 자랑하는 도쿄 이케부쿠로역에 근접해 철도 선로를 가로지르는 본 부지의 조건과, 재해 시의 사업 연속성 및 귀가 곤란자의 수용 등을 감안하고 재해 시에는 거점 역할을 하므로 우수한 레질리언스(resilience) 성능이 요구된다사진 1. 사진 1 다이아게이트 이케부쿠로 남쪽의 외관 모습 더욱이 도쿄의 임대 빌딩으로서 넓은 플로어플레이트(...
머리말 오늘날 오피스는 코로나 소용돌이로 인해 재택근무가 급속히 보급되면서 재택 근로자가 액티브하게 적당한 장소에서 업무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ABW(Activity Based Working) 등의 새로운 근무 스타일이 도입되고 있어 오피스 공간 사용 방법이 종전의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불균일한 스타일로 변모하고 있다. 거기에 대응해 공조설비에 대해서는 근로자가 방에 있고 없고에 따른 실내부하 편재라든가 설정온도의 차이에 따라 각 구간의 쾌적성 충족을 요구하게 된다. 한편 건축물에 요구되는 에너지 절감 성능은 점점 높아지고 ...
(주)가인이앤씨 김현국 대표이사 철강회사 관계자는 “여름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제품에 녹이 쉽게 발생하여 자재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능률이 떨어져 생산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라며,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지만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는 역부족인 게 현실이다.”라고 전했다.창고, 물류센터, 철강회사 등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생기는 습기, 결로 제거를 위하여 매년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냉난...
오텍캐리어 ‘USX(Universal Smart X) Edge’ 론칭 행사성황리에 개최 - 사계절 냉난방 운전으로 에너지 절감과 낮은 운전비용 동시 실현 - - 한냉지 지역에 맞게 난방 능력 대폭 강화 - 공냉식 멀티 히트펌프 냉동기 USX(Universal Smart X) Edge 오텍캐리어는 지난 12일 쉐라톤 서...